10월 | 2016/10/04 17:30

10/1 토
2016년 마지막 공휴일을 기념하여 3일간 신나게 놀려고 했으나, 오전에 할아버지 돌아가셨다고.
하필 연휴 기간이라 KTX며 버스며 자리가 없어서 (불편하기도 하고) 달수 데리고 내려감. 멀다 경주.

10/2 일
입관을 첫 날 안하고 오늘 오전에 했다.

10/3 월
발인. 그냥 늘 하던 그대로의 장례 절차지 뭐. 별게 있나.
좀 궁금한건, 그렇게도 여자가 어디 여길 들어오냐며 막던 양반이 정작 본인 가실 땐 막을 사람이 없어서 죄다 들어와서 인사하고 보내드리고 했는데. 많은 사람에게 배웅받아서 기뻐하셨을까 아니면 대노 하셨을까. 할머니며 다른 분들은 그렇게 외롭게 보내드려놓고 본인은 거하게 가신다며 농담하고 그랬다.

10/4 화
오전엔 건강검진. 자리 비우는 동안 필요한 업무를 미리 처리해...두는건 사실 지난주에 다 끝내서 오늘은 여유로웠다.

10/5 수
입원. 지난번엔 전날부터 뭔가 하는게 많았는데 이번엔 별거 안함. 로비에서 치킨시켜 먹었다 (ㅋㅋ)

10/6 목
수술. 이렇게 두 번의 수술을 거치며 양안을 다 했으니 다시 없겠지. 전에도 그런 생각했지만 두 번 다시 경험하고 싶지 않다.

10/7 금
수술 위치가 지난번과 다른데, 지난번엔 동공 바로 옆을 세로로 길게 찢었고 이번엔 동공 옆에서 위, 아래로 사선형태로 두 군데를 찢었다. 눈에 힘을 빼고 정면을 볼 때, 지난번엔 어떻게든 수술부위가 외부에 노출되는 위치였으나 이번엔 눈꺼플에 가려진다. 그래서 그런지 덜 아프다. 눈알을 굴리면 아프다만... 생각보다 빨리 일상 생활에 복귀할 수 있겠다. 지난번엔 4-5일을 앓아 누웠는데. 그나저나, 전에도 수술하고 한동안 시력이 떨어졌었나? 수술부위랑 관계없이 시력이 너무 떨어졌는데...?

10/8 토
먹고 자고 먹고 자고... 아 낮에 오랜만에 뒷산도 올라가보고 그랬네.

10/9 일
폭풍 바느질. 오늘의 교훈 : 그냥 새거 사입자 그거 얼마한다고..

10/10 월
...욕심은 늘어나고...

10/11 화
카드값도 늘어나고...

10/12 수
회사로 배송될 아이폰7을 물류센터 찾아가서 픽업해옴.ㅋㅋㅋㅋㅋㅋ 중고나라 올렸더니 20분만에 팔리는 위엄.

10/13 목
오전엔 아이폰7 중고거래하고, 오후엔 병원. 회사에서 과일도 왔고. 뭐 그랬다.

10/14 금
하루 잘 간다

10/15 토
점심 파씨오네. 오후 하남 스타필드. 스타필드는 내 취향의 쇼핑몰은 아니었고... 미니 시승을 해보고 싶었으나 주말은 안된다고 ㅠㅠ

10/16 일
어제 괜히 무인양품에서 뽐뿌질당해서 하루종일 무인양품을 다시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한 하루였다... 맘 굳게 먹고 안감...

10/17 월
한가지만 한다고 해서 그걸 꼭 잘하게 되리라는 법은 없으니까... 난 좀 여러가지를 해보고 싶은데.

10/18 화
3달만 참아야지 했으나 결국 이렇게 터지나요.

10/19 수
ㅋㅋㅋㅋ 아니 다시 출근한지 몇 일 됐다고 ㅋㅋㅋ

10/20 목
두..달.....

10/21 금
간만에 술 달림. 열심히 놀았다.

10/22 토
밤에는 광주. 전라도. 멀다..

10/23 일
새벽 5시에 집 도착. 집 앞 주차자리에 누군가 주차했길래 다른데 대놓고 낮에 일어나서 차를 빼려는데 악셀이 반응을 안하는 사태 발생. 견인차 불러서 센터 넣음. 일요일은 쉬는 날이라 월요일 오전에 방문 하기로.

10/24 월
달수는 나이들어서 부품이 노후된거라고.. 악셀 패달 교체함. 하면서 이것저것 교체하고 그랬다.

10/25 화
주말에 제대로 못 쉰 여파로 이틀내내 골골댔다. 아이고.

10/26 수
그래서 이틀 골골 댔다고 해서 오늘은 안그랬냐? 하면 그건 아니고... 늘어진다.....

10/27 목
이단이다! 이단!

10/28 금
술마심...ㅋ

10/29 토
낮에는 잠시 교대쪽 외출했다가... 집에 와서 열심히 잤음

10/30 일
잠잠잠 계속 잠 빨래하고 또 잠...

10/31 월
오후엔 성우 녹음. 언제봐도 신기하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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칼루아크확고의어려움은해보지않으면모른다규! 보기꿈나무는무슨.. 다컷습니다보기 공장이나보고잉여래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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